소식나눔

<월산문학의날> 기념 
 제1회 월산시낭송경연대회

시낭송 수상자와 월산재단 관계자 기념촬영

심사위원장 정승철 시낭송가

6월 24일(토)에 서울기록원에서 열린 월산문학의날 행사, 제1회월산시낭송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아름다운 시어의 향연이 펼쳐진 대회에서 라미자님이 월산 김기동 시인의 시 <어머니의 그림자>와 심순덕 시인의 시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가슴 절절한 낭송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감동시켜, 대회임에도 앵콜을 받기도 했습니다.

월산재단은 앞으로도 월산문학과 한국시문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월산문학행사를 축하해 주신 화환 왼쪽 위부터, 국민의힘 윤상현 국회의원, 김승수 국회의원, 양금희 국회의원, 드림신협 이창원 이사장, 더불어민주당 박재한 서울시 종교특별위원장, 김문수지사특보 신하섭님, 대통령직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17대 사무처장 이상직님, (주)케이풀스 대표이사 주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