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나눔

우크라이나 난민에게 따뜻한 숙식을 제공

갑작스러운 전쟁으로 헤르손에서 겨우 체코 프라하로 피난 온 이에바(6살)와 엄마 마샤, 나스쟈(14살)과 엄마 나타샤에게 숙식을 제공하였습니다. 5월 중순부터 시작된 공동생활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답니다. 
사진 위 왼쪽 : 피난 오기 전 방공호에서 만난 아이
사진 위 오른쪽 : 방공호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
사진 아래 왼쪽 : 우크라이나 난민 미용 봉사
사진 아래 오른쪽 : 우크라니아 난민을 위해 침대 조립